화성 학교폭력 변호사가 알려주는 학폭위 대응 방법 4가지
한눈에 보기
학폭위가 정확히 뭘 정하는 자리인지부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줄여서 학폭위는 학교에서 일어난 다툼이나 괴롭힘을 학교폭력으로 볼지, 본다면 아이에게 어떤 조치를 내릴지 정하는 회의입니다. 지금은 학교가 아니라 교육지원청에서 열리고, 화성 지역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습니다. 상담을 오신 부모님들은 아이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자연스럽게 마무리될 거라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서면으로 정리된 자료와 그날 진술 내용이 조치 수위를 크게 좌우합니다.
조치 수위를 가르는 것은 결국 준비입니다
같은 정도의 다툼이라도 어떻게 준비해서 갔는지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지는 걸 화성에서 상담하며 자주 봅니다. 아래 표로 차이를 정리해봤습니다.
실제 상담했던 사례 하나
화성 동탄 지역 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단체 대화방에서 시작된 다툼으로 양쪽 학생이 서로를 신고한 상황이었고, 두 집 부모님 모두 학폭위를 앞두고 많이 격앙돼 계셨습니다.
동탄 지역 중학생 사안
처음 상담 때는 감정 섞인 이야기만 오갔지만, 다툼 전후 대화 내용을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당시 상황을 지켜본 학생의 진술서를 확보해 심의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준비된 자료 덕분에 위원회에서 경위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고, 애초 걱정했던 것보다는 차분하게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지금부터 하실 일
학폭위는 하루 회의로 끝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전 며칠간 어떤 자료를 준비했는지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화성에서 학폭위 절차를 앞두고 계시다면 아직 시간이 있다고 미루기보다, 지금 자료부터 하나씩 정리해두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화성에서 학교폭력 문제로 고민 중이시라면
김동창 변호사는 동탄·오산·화성·용인 지역 의뢰인과 직접 상담합니다. 대한변호사협회 형사법 전문등록 변호사로, 실제 판례 기반 1:1 상담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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